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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5 말차(抹茶), 짜이(Chai), 토피(Toffee)(2)
카페에서 판매하는 첨가메뉴 중에 생소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것 같아서 - 그리고 저도 좀 배워야 하겠기에 - 여기에 적어봅니다. 영어실력이 딸리고, 피곤에 쩔어서 대략만 정리하는 점...... 그렇다고 때리진 마시구요.ㅎㅎ
말차(抹茶)
말차라떼, 마차라떼, 그린티라떼 등등은 모두 일본식 가루녹차인 말차를 사용합니다. 이 중에서 마차는 일본식 한자발음이구요. 일본식 말차는 녹차잎을 가루내어 만듭니다. 특히 말차용 녹차잎은 햇볕을 쬐지 않고 차양막 등으로 햇볕을 막아서 재배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름아니라 녹차 특유의 녹색을 짙게 유지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이 어린 잎을 따 수증기에 쐬인 다음, 급냉 - 건조시켜 멧돌로 갈아서 만듭니다.
제품에 따라 클로렐라가 포함된 것도 있는데, 아마도 녹색을 더욱 띄게 하려는 이유 같습니다.
사실, 말차 제품의 성분표를 자세히 본 적이 없어서 나머지 내용은 야매에 그치고 있네요.ㅋㅋ
짜이(Chai)
남부아시아, 북아프리카, 동유럽 등지에서 많이 즐기는 종류로, 진한 홍차를 기본으로 합니다. 짜이의 레시피는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없으며, 찻집과 가정에 따라 만드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라 하는군요. 결론은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어이;) 서양에서는 마살라 짜이(Masala Chai)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힌두어로 'Spiced Tea'라는 뜻을 가진다 합니다.
아쌈 등 강한 향과 맛이 나는 홍차를 물에 넣어 설탕과 우유와 함께 끓이고, 거기에 계피 생강 때에 따라서는 초콜릿 바닐라 등을 첨가하여 마시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잎을 사용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레시피 및 첨가물은 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으며, 홍차잎도 마찬가지로 기호에 맞추어 품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토피(Toffee)와 버터스카치(Butterscotch)
토피와 버터스카치는 설탕시럽, 버터, 바닐라, 크림 등을 끓여서 만들어낸 사탕류를 일컫습니다. 토피와 버터스카치는 들어가는 재료 및 제조법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끓여내는 온도에 차이가 있는데, 토피가 146-154°C(Hard Crack Stage)까지 끓여내어 제조하는 데에 비해 버터스카치는 132-143°C(Soft Crack Stage)까지 끓여내어 제조하는 점입니다. 사실 끓이는 온도가 어떻게 맛의 차이를 내는 지는 제가 막입이어서 구분이 안 될 것 같네요;;;
토피나 버터스카치를 가장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롯데제과에서 판매하는 "스카치캔디"를 연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액상화한 토피시럽 등에는 카라멜 성분도 포함되어 있는데, 색깔과 단맛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외에 설명이 부족하였거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올려주시면 참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차(抹茶)
말차라떼, 마차라떼, 그린티라떼 등등은 모두 일본식 가루녹차인 말차를 사용합니다. 이 중에서 마차는 일본식 한자발음이구요. 일본식 말차는 녹차잎을 가루내어 만듭니다. 특히 말차용 녹차잎은 햇볕을 쬐지 않고 차양막 등으로 햇볕을 막아서 재배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다름아니라 녹차 특유의 녹색을 짙게 유지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이 어린 잎을 따 수증기에 쐬인 다음, 급냉 - 건조시켜 멧돌로 갈아서 만듭니다.
제품에 따라 클로렐라가 포함된 것도 있는데, 아마도 녹색을 더욱 띄게 하려는 이유 같습니다.
사실, 말차 제품의 성분표를 자세히 본 적이 없어서 나머지 내용은 야매에 그치고 있네요.ㅋㅋ
짜이(Chai)
남부아시아, 북아프리카, 동유럽 등지에서 많이 즐기는 종류로, 진한 홍차를 기본으로 합니다. 짜이의 레시피는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없으며, 찻집과 가정에 따라 만드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라 하는군요. 결론은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어이;) 서양에서는 마살라 짜이(Masala Chai)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힌두어로 'Spiced Tea'라는 뜻을 가진다 합니다.
아쌈 등 강한 향과 맛이 나는 홍차를 물에 넣어 설탕과 우유와 함께 끓이고, 거기에 계피 생강 때에 따라서는 초콜릿 바닐라 등을 첨가하여 마시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잎을 사용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레시피 및 첨가물은 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으며, 홍차잎도 마찬가지로 기호에 맞추어 품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토피(Toffee)와 버터스카치(Butterscotch)
토피와 버터스카치는 설탕시럽, 버터, 바닐라, 크림 등을 끓여서 만들어낸 사탕류를 일컫습니다. 토피와 버터스카치는 들어가는 재료 및 제조법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끓여내는 온도에 차이가 있는데, 토피가 146-154°C(Hard Crack Stage)까지 끓여내어 제조하는 데에 비해 버터스카치는 132-143°C(Soft Crack Stage)까지 끓여내어 제조하는 점입니다. 사실 끓이는 온도가 어떻게 맛의 차이를 내는 지는 제가 막입이어서 구분이 안 될 것 같네요;;;
토피나 버터스카치를 가장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롯데제과에서 판매하는 "스카치캔디"를 연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액상화한 토피시럽 등에는 카라멜 성분도 포함되어 있는데, 색깔과 단맛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외에 설명이 부족하였거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올려주시면 참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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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2008/05/06 11:16
말차는 일본에 갔을때 다도체험하면서 먹어보았는데. 으으. 대체 무슨 맛으로 먹고 있는지 -ㅁ- (아마도 달달한 오까시 맛으로 먹었습니다.ㅠ_ㅠ) 짜이도 먹어본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먹어보았다!' 는 기억만 있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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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슈터
2008/05/06 11:18
ㅎㅎㅎ 그래서 말차라떼라고 하면 말차에 따뜻한 우유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시럽을 첨가한답니다. 오우! 단맛 없이 그냥 마시는 말차라떼는 저도 그리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카페에서 시판되는 짜이는 향신료와 맛이 약간은 약하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오리지널 짜이는 보통 사람이 먹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울 정도일까요?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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